코로나의 무서움을 이제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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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의 무서움을 이제 느끼네요...

진완아빠

2021-03-21 오후 9:24:38 Hit. 3449

Lv.4 / 일병 . 진완아빠 (kys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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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와조쉬

추천 2021-03-21 23:12:48

써니님...죄송합니만 남자죠?
남자가 침묵이 어디에 있습니까?
하긴 요즘 여자도 침묵이 없으니....뭐 남자나 여자나 침묵이 어디 있습니까?
후하~아 그냥 웃으면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저의 비밀은 2006년 전에 파판 맴버 였어요 ^^
비밀속에 중요한건!

그땐 탈옥을 모르고 입사 때문에 파판을....(저도 나이가 있다는걸 아시겠죠?)
우하하~~남자...아니 사람은 후회가 없어요...내가 뭘 하느냐가 중요하지....우하하~~~
미안해 여보~ 설것이 내가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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