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10 오후 5:50:33 Hit. 2800
업무때문에 정든 고향을 떠나 다른 지방으로 온 지 오늘로써 5일차입니다.
아는 사람 아무도 없고, 혼자 사는게 이번이 처음인지라 이래저래 힘드네요.
빨리 본가에 내려가고 싶어요. 으허엉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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