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8 오후 10:45:41 Hit. 5969
안녕하세요?
ps3를 하나 들여온 뒤에 파판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 도움이 많이 되었었습니다.
지난 여름 가지고있는건 보쉬 전동드릴 하나여서 그놈 가지고 플스에 구멍뚫고 팬도 달고 팬커버대신 방충망 달고 기쁜맘에 플스를 구동하였으나 떨어지지 않은 온도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써멀재도포를 하려고 했다가...
결심했습니다. 오늘 실리콘도 사왔고 커터칼 하나 가지고 내일 뚜따를 도전해보려합니다..
잘되길 빌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냥... 겁나서 그동안 정보 잘 받아왔던 파판에 글이 남기고 싶었어요...
의미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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