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22 오후 9:54:51 Hit. 2820
오늘도 날씨가 엄청 덥네요^^
오늘은 하루종일 에어컨 근처에
하루종일 있어서 그나마 괜찮았네요...
오늘 받은 기판들 입니다
타이토 type x3 입니다 1 2보다
상위버젼 가장 마지막 버젼으로 알고있습니다
pc인데 pc to 잠마로 연결하면 될듯 합니다~
저기 위에 퍼즐엔 드래곤즈 소프트 타이틀만
바꿔서 낄수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시스템 246 dvd롬이고 하드 교체 가능한데
256보단 한단계 앞 버젼이고
전기가 많이 먹는다고 하네요
256은 하드로 교체해야겠습니다
남코 io보드 연결해서 잠마로 연결해야겠네요...
소프트는 건담이고 전에 구입한 철권4를
구동해봐야겠네요^^ 하지만 오늘은 바빠서...
오늘은 인터넷 맛집보고 인천에 아수라를 가려다
브레이크타임에 걸려서 못먹어서 ㅠㅠ
근처를 찾다가 벤댕이 마을까지 갔네요
연백호라는 곳에 가서 활어회 모듬 먹었는데
2인셋 5만원 엄청 잘나오는데 맛있게 잘먹었네요^^
추가로 낚지는 시켰습니다~ 만원인데 엄청 많이 주네요^^
술도 마셨기에 음주는 할수 없어서 바로 근처
커피숍으로 갔습니다
마카롱과 커피... 디저트로^^
엄청 분위기 좋네요^^*
커피값이 외각인데 생각보다 안비싸네요
만원 넘을줄 알았는데~
아이스아메리카노는 6500원이네요...
경치가 끝내주네요^^
솜사탕도 팔고 화분 아이스크림도 파네요...
여기 펜션은 건물 옥상에 수영장도 있고
괜찮아 보이네요 커피숍도 물 바로 위에 있어서
엄청 좋았습니다 펜션이기보단 리조트 느낌인데
담에 와야겠네요^^ 바베큐장 수영장 등등...
오늘 처음 이동네 와봤는데 앞으로 종종 와야겠네요^^
집에가기전에 아쉬워서 동막 해수욕장 들렸는데
물이 하나도 없네요 ㅎㅎㅎ
담에 다시 와봐야겠네요...
거리도 50킬로라서 괜찮은데 밀물이라서
언제 썰물인지 시간대를 알아봐야겠네요
사람은 엄청 많네요 비온다는데도...
근처 오락실 가봤는데 요즘은
한판에 무조건 500원 인가보네요...
게임도 할만한것도 없고 그냥 들어갔다 나왔네요...
인형뽑기 기계만 잔뜩있는데
갈때도 차 안막히고 집에 올때도 안막히고
잎으로 계곡보다 이쪽으로 자주 와야겠네요
벌써 토요일 밤이네요
요즘 플4 아웃라스트 하는데
소름이 ㅠㅠ 여름에는 공포게임이 좋네요
무기도 없고 오직 후레쉬 받데리가 살길이네요~
다들 즐거운 주말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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