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도둑이 들어 싹다 털렸네요 ㅠㅠ - 파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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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도둑이 들어 싹다 털렸네요 ㅠㅠ

근두운타고

2016-10-12 오후 11:24:33 Hit. 10381

Lv.5 / 상병 . 근두운타고 (rbsh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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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미르

추천 2016-10-12 23:25:44

헉... 어떻게ㅠ다시 구해요..

·댓글

카이토

추천 2016-10-12 23:51:51

안타깝네요. 이번에 CCTV 꼭 설치하세요.
범인은 사건현장에 한번 더 나타납니다.

·댓글

카이토

3 추천 2016-10-12 23:54:55

그리고 도둑맞은 게임기들은 중고나라에서 장물로 재판매할 확률이 높으니 중고나라 게시판들을 모니터링하세요.

·댓글

카무이

추천 2016-10-13 00:02:29

참으로 안타까운일이네요. ㅜㅜ

·댓글

윙제로

추천 2016-10-13 00:10:42

헐 ㅠㅠ 안타깝습니다.... 꼭범인찾으셨으면 좋겠네요

·댓글

kreodn

추천 2016-10-13 00:19:53

정말 안타깝네요. 기운차리세요.

·댓글

써니와조쉬

추천 2016-10-13 00:43:10

평생을 단독에서만 살다보니 도둑 몇차례 경험했었습니다.
그러다 재재작년부터 처음으로 아파트란 곳에 살게되면서 걱정이 덜었는데
방범이 허술한 원룸, 다세대 그리고 오래된 맨션, 아파트는 정말 조심해야겠더군요.
제가 아는 지인도 허탈해하던 걸 생각하면...
힘 내시고, 도둑 꼭 잡아 족치길 바라겠습니다~!!!

·댓글

초코파이러츠

추천 2016-10-13 00:48:19

저런.. 아마 요즘은 그래도 주변 CCTV가 있을테니.. 꼭 잡을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심심한 위로를 드리며..

·댓글

hanatnt

추천 2016-10-13 01:05:34

헐 정말 안타까운 일이네요 ㅠㅠ

·댓글

infinit

추천 2016-10-13 01:21:03

글만 보면 왠지 업자를 의심해볼 수 있을것도 같은데 그런 정황은 없나요?

·댓글

bombi

추천 2016-10-13 01:49:54

헐...꼭잡으시길 바래요ㅠㅠ누군진몰라도 양심리스네요 정말...

·댓글

째호다

추천 2016-10-13 02:26:27

꼭 잡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댓글

전차맨

추천 2016-10-13 04:18:41

아 생각하기도 싫은 일이 벌어지셨군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댓글

근두운타고

2 추천 2016-10-13 04:48:56

다들 답글들 감사합니다 처음 겪는 황당한 사항이라 어처구니가 없는데 먼저 업자분 아니냐 하신분 말씀이 계신데 아닌 것 같아요 먼저 본의아니게 언급하게 되어 그분께 실례가 되었다면 죄송하구요 전 3교대라 또 직장도 바로 1분 안 거리에 집을 둬서 제가 집을 언제 드나들지 스케쥴을 모르면 할 수 없죠 또 한가지 더는 그 말씀을 들으니 오히려 같은 건물 내 사람들에게 눈이 더 돌아가네요 이러면 안되지만 이 오래된 아파트에 사실 막말로 좀 아닌 사람들도 많이 살거든요.. 여러분들 걱정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CCTV는 한번 경찰서에 가서 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noaec

추천 2016-10-17 10:32:45

복도식 아파트 라면 아마 가까운데 사는 사람 일겁니다. 같은 층일 확률이 높구요. 그많은 물건을 옮기려면 몇번을 왔다 갔다 해야하는데 말이죠. 그리고 일단 경찰에 신고를 하시는게 나아 보입니다.

·댓글

하즈키료2

추천 2016-10-13 07:19:58

아이고야~~~~

힘내시고 그 도둑놈 꼭 잡기 바랍니다

·댓글

예채빠

추천 2016-10-13 07:47:52

위로드립니다.

·댓글

MMOG

추천 2016-10-13 08:18:55

덩치큰 전자제품을 털어간다는건 상황을 아주 잘 아는 도둑이네요

·댓글

나는외계인

추천 2016-10-13 08:30:42

아이고....위추드립니다...
기운내십쇼...ㅠㅠ액땜한다고 생각하시길...ㅠㅠ
근데 너무 하네요... 그 도독놈도-ㅂ-;;
꼭 잡으시길 꼭!!

·댓글

차니69

추천 2016-10-13 08:42:17

잘 아는 사람이라는 의심이 드네요 에효 너무 힘드시겠어요
기운내세요 ㅠㅠ

·댓글

릭상

추천 2016-10-13 08:58:48

기운내세요. 위로드립니다.

·댓글

사랑을위해

추천 2016-10-13 09:13:49

아직도 도둑이 많군요ㅠㅜ 위로드립니다.

·댓글

도운아빠

추천 2016-10-13 09:19:21

요즘같은 세상에도 도둑이 있네요 ㅠㅜ
기운내세요~~~

·댓글

추천 2016-10-13 09:21:44

정말 안타깝네여... 저도 그래서 집비우기가 겁나요
저는 캠만 3개 설치 해뒀어요 도둑놈 오면 잡을라고요
창문도 다닫고 나가고 cctv도 물론 많이 있고요
정말 돈보다도 게임기때문 속상하겠네요 힘내세요^^

·댓글

추천 2016-10-13 09:59:13

재즈님집은 제가 털겠습니다. ㅎㅎ

·댓글

추천 2016-10-13 15:38:46

우리집은 아무도 몰라요
창문열면 삐보삐보 소리나는것도 설치해뒀어요 ㅋㅋㅋ
샤오이 캠 3개랑요 말하면 소리도 나던데
도둑오면 나가 소리치고 경찰에 신고할려고요 ㅋㅋㅋ
실시간 감시중입니다 ㅋㅋㅋ
이제 kt cc티비도 달려고요 ㅋㅋㅋ
히트님 때문에 좀더 보안해야겠어요 ㅋ

·댓글

킹박쿠

추천 2016-10-13 10:02:02

가장 최신 cctv로 해야해요ㄷ 블랙박스, cctv도 허접한거면 아무것도 안보여요ㅠ

·댓글

Lexmania

추천 2016-10-13 10:51:53

에겅 위로 드립니다. ㅠㅠㅠ.......

·댓글

콩야콩야

추천 2016-10-13 12:17:22

시간을 경찰에 애기해서 주변 cctv 탐문 조사하면 잡힐듯

·댓글

kyunginn

추천 2016-10-13 12:21:26

위로 드립니다.. 안타깝네요...

·댓글

Hyemin

추천 2016-10-13 12:29:30

안타깝네요 그것들 다시 구하기 힘들텐데 ㄷㄷㄷㄷ

·댓글

쵸코파이얌

추천 2016-10-13 12:34:04

저런~ 우선 위로 말씀 드려요~~

외부 CCTV 모두 확인해 보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댓글

firejun

추천 2016-10-13 12:52:32

위로 드립니다.. ..........

·댓글

아인먼로

추천 2016-10-13 13:06:32

헐.. 돈만 털어가는게 아니라 가전(?)을 털어가다니..
그정도 부피를 가져 가려면 목격한 사람들이 있을 법도 하지 않을까요?
아무튼 위로 말씀 드립니다..

·댓글

qksqud1130

추천 2016-10-13 13:35:08

꼭 잡으시길 바랍니다.ㅠㅠ

·댓글

헤븐힐

추천 2016-10-13 14:00:35

헐.....진짜 사정을 잘 아는 사람이 그런 것 같아요ㅠㅠ 그 도둑놈 꼭 잡으셔야 돼요..힘내세요!!

·댓글

칸타타

추천 2016-10-13 14:46:02

자취할때 도둑 맞아본 적이 있어서 위추 드립니다. ㅜㅜ

·댓글

포포린

추천 2016-10-13 14:51:25

세상 정말 무섭네요 ㅜㅜ

·댓글

촐랑이

추천 2016-10-13 15:03:45

간큰 도둑이네요 .면식범일 가능성이 있네요. 넉넉한 시간을 두고 훔쳐간걸 보니~
모는집에 들어가면 초조한 마음에 돈되는 비싼물건만 가져갈텐데 다 가져간걸보니 아는 사람 소행일수도~!

·댓글

GogoDong

추천 2016-10-13 15:47:48

헐.. 맙소사네요..... 위로드립니다....

·댓글

꽃게랑

추천 2016-10-13 15:51:46

어쩌다 이런일이... 하늘도 무심하시지요

차라리 돈이나 훔쳐가지 겜기는 어데가서 다시 구하겠어요

도둑놈은 손모가지를 확마 짤라야지 평생 도적질 못할텐데...

정말 안타깝네요 ㅠ ㅠ

·댓글

꽃게랑

추천 2016-10-13 15:54:24

어쩌다 이런일이... 하늘도 무심하시지요

차라리 돈이나 훔쳐가지 겜기는 어데가서 다시 구하겠어요

도둑놈은 손모가지를 확마 짤라야지 평생 도적질 못할텐데...

정말 안타깝네요 ㅠ ㅠ

·댓글

bard300

추천 2016-10-13 16:14:49

그많은걸 들고갈려면 분명 본사람이 있을것같습니다.
반드시 잡아서 콩밥 좀 먹여주세요.
위로드립니다.

·댓글

리더스

추천 2016-10-13 16:20:38

아파트면 근처 CCTV라든지 근처 주차된 차량 블랙박스라든지 그런곳에 찍혀있을꺼에요.
장물도 꽤 양이 많았으니까요.

·댓글

나무느을보

추천 2016-10-13 16:55:04

위추박고 갑니다. 힘내세요...

·댓글

바람의손자

추천 2016-10-13 17:02:04

위추드립니다 이글보고 겁나서 집안에 가전기기 잘 간수하고 정신차리고 데이터 백업하고 하려구요 ㅎㄷㄷㄷ 너무 끔찍하네요

·댓글

쓰미마셍

추천 2016-10-13 17:08:25

싹쓸이 해간걸 보면 혼자는 절대 불가능할듯하고
게임패드나 외장하드같은
훔쳐가기엔 이해할수 없는 물품들이 포함된걸 보면
초중고딩 애새끼들 소행일수도 있겠네요

·댓글

Take_On

추천 2016-10-13 17:38:13

요즘세상에도 도둑이 있군요...;;;

·댓글

moondust

추천 2016-10-13 17:46:18

아 정말 탈탈 털어갔네요 ㅠㅠ;;;

·댓글

아즈탱

추천 2016-10-13 18:28:27

아... 안타깝네요... 털털 완전 다 가져 가버렸네요

·댓글

3DSMAN

추천 2016-10-13 18:32:42

위로 드립니다...반드시 !! 꼭 잡으시길 바랍니다...힘내시기 바랍니다.

·댓글

에수카

추천 2016-10-13 19:24:59

혹시 도로쪽에 카메라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염병할 놈이네요..ㅋ

·댓글

redsox01

추천 2016-10-13 20:32:30

그 많은걸 깜쪽같이 가져갈순 없을꺼에요..정말 중고나라에 나올 확률이 많을꺼에요..
그쪽 당분간 모니터링해보시구요..개늠이네요..힘내시구요..ㅠㅠ

·댓글

해표식용유

추천 2016-10-13 20:38:59

면식범일 가능성이 크네요... 금방 잡혀요..걱정마세요

·댓글

포르세

추천 2016-10-13 21:25:15

면식범에 한표......꼭 잡았으면.....

·댓글

내가왕임

추천 2016-10-13 21:48:01

힘내시길 바랍니다
나쁜짓 한놈들은 꼭 잡히게 되있어요

·댓글

프리어드

추천 2016-10-13 22:50:12

헐.... 갑자기 우리 기숙사쪽에 cctv가있나생각하는.....
힘내시고 범인잡기를 바랍니다~!!!

·댓글

Akaikarus

추천 2016-10-13 23:12:33

저도 한번 집에 고가품이 pc랑 개발품들이 꽤나 있었는데 다털렷었죠.....
그 후로는 집에다가 안쓰는 폰들이랑 파이pc들을 활용해서 cctv달고 문열고 30초 이내로 nfc카드 인증안하면 폰으로 바로 경고문자 오도록하고 인근 경찰서에 바로 연락가도록 해놨습니다.
다들 자나깨나 도둑조심합시다....
근두운님은 꼭 범인잡으시길 바랍니다.

·댓글

정령왕

추천 2016-10-14 02:41:11

그많은거 가져 가는거보니 아는사람이 한거 같네요
cctv 잘 확인해보세요

·댓글

대마녀

추천 2016-10-14 09:38:08

아이고... 이런일이 다있군요 힘내시고 빨리 도둑잡으시길 바랍니다.

·댓글

서누빠

추천 2016-10-14 10:56:15

제가 털린것처럼 맘이 아프네요...
어렵게 모아두신 물건들일텐데....
그런 몹쓸인간은 꼭 잡힐겁니다.. 힘내세요~

·댓글

ry5379

추천 2016-10-17 15:06:43

와....글만 봐도 마음아프네요...ㅠ

·댓글

피자맛

추천 2016-10-17 16:49:48

위로 드립니다. 꼭 잡혔으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댓글

흩날리는탄환

추천 2016-10-25 01:50:09

힘내세요~ 세상에는 별에 별 일이 다 생기는군요. 화이팅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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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레벨 44까지 올리신 분도 보이는데 3	킹박쿠	2016.10.13	4
일반 포인트하고 글 올리는거 경험치가 맞지 않네요 2	킹박쿠	2016.10.13	4
일반 진급 기준이 정말ㄷ	킹박쿠	2016.10.13	2
일반 진급이 안되네요	킹박쿠	2016.10.13	2
일반 집에 도둑이 들어 싹다 털렸네요 ㅠㅠ 64	근두운타고	2016.10.12	10382
일반 3ds 게임 추천 15	태연조아	2016.10.12	3221
일반 이등병입니다~ 23	킹박쿠	2016.10.12	4268
일반 앗싸 레벨 3 조금만 더하면 자료실 이용 가능합니다 10	아오소룡	2016.10.12	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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