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25 오전 9:11:09 Hit. 2653
필승! 이제야 간부장교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세월 많이 흘렀네요.
이쯤하니 과연 별을 달 수 있을까 까마득합니다.
모두들 열심히 살아 봐요. 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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