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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집앞에서 차에 발 밟힌 여친 ㅠㅠ
2016-02-29 오전 9:38:05 Hit. 5237
어제 밤에 꼴통치킨가서 소맥 한잔하고 걸어가던중에
비엠떠블류차가 주차하려다가 여친 발을 밟았네요
전 앞에가고 있어서 몰랐는데 쩔뚝 거리길래
왜 그러냐고 괜찮냐고 하니 괜찮다고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더군요
알고보니 자동차가 발을 밟은겁니다 주차하고 있길래 기달렸다
내리면 얘기할려고 서서 보고있는데 다른데로 도망가 버렸네요 ㅠㅠ
번호판도 적어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 아저씨들와서 차에태우고 경찰서가서 진술하는데 여자친구가
술기운이라서 말을 잘못하길래 옆에서 대신 말해줬는데
기달리라고 일단 진술자한테 묻고 추가로 말하라더균요
기달리고 있었죠 답답하게 말도 잘못하고 조수석 운전석도 모르는 아이라서 ㅠㅠ
진술하고 내가 번호판 적은거 얘기하고 추가진술하고 사진찍으러 현장가려는데
다시 여친 불러서 진술하더군요 여친은 창피하다고 가자고 취해서 그러는데
경찰관은 보험사기 어쩌구 저쩌구 이런소리나하고 내가 왜 다시 불렀냐니깐
당신은 남편도 아니면서 이사람 미성년자도 아닌데 왜 끼어드냐고 이러더군요
아 정말 짜증났습니다 그것때문 열받아서 4시까지 못잤네요
경찰이면 경찰이지 거기다 아마 음주 였던것 같아서 차좀 조회해딜라니
그런 권한도 없다고 잘못하면 칼맞는다고 이런소리니 짓걸이네요
정말 그런 경찰 처음봤습니다 무슨 돈몇푼 받을려고 신고한줄아네여
그냥 뺑소니 짜증났고 내려서 괜찮냐고 말할줄 알았는데
그냥기버려서 화나서 신고한건데 성의도 안보이더군요
그당시 비로 차를 세우고 소리 질러어야된다고 하더군요
정말 실망했습니다 이럴줄은 음주단속해서 벌금이나 때릴랴고하지
조사도 제대로 안하고 무슨 우리가 보험 사기단인줄 알고 정말 화나네요
주차되었던 차 블랙박스 확인해달라니 그런 권한 없다고 직접 전화하라더군요
제가 직접 전화했는데 방금 세운 차라더군요
그전에 경찰 왔을때는 그런것 확인부터 해야하는거 아닌지 정말 허술하네요
완전 짜증납니다
Lv.15 / 소령 . 재즈무브 (jazzm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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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입 일 : 2013-12-27 오후 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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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세륵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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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9 09:45:37
이건 충분히 화내실 일입니다.
그리고 그 경찰 놈도 충분히 욕 먹을만한 일이구요.
경찰이라도 마냥 그렇게 고자세로 있을 수 없을 겁니다.
경찰 쪽 신문고 같은게 있어요.
왜냐면 경찰도 공무원인지라.......
청문감사실이라고 있습니다. 경찰서 마다 있습니다.(파출소 제외)
진술 담당했던 그 경찰 놈, 이름이랑 직급 확인되시면
청문감사실에 민원 넣고 신고하세요.
지도 공무원인지라 그렇게 민원들어오면 찔끔합니다.
그리고......남편이 아니면 뭐 어쩔건데 그딴 소리를.....
남친은 얘기하면 안된답니까? 성인인데 왜 끼어드냐니....
본인 여친이어도 그딴 소리 나오나 보자고 할 소리죠.
어디서 그런.......
여튼, 청문감사실 가서 꼭 민원 넣으세요.
가만 놔두면 그딴 새끼는 또 다른데 가서 그 지랄 할 겁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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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9 09:52:20
감사합니다 근데 청문 감사실은 어디있는건가요?
그런쪽은 몰라서오 경찰소에 있는건가요?
괴심해서 민원 넣어야 겠습니다 ㅠㅠ
지금 병원 가봤는데 인대 늘어놨다고 뼈이상있는지
ct촬영도 해야한다네요 보험처리도 안되고
145000원이나 들었다네요
실비처리도 안된다는데 돈도없는 아이인데 ㅠㅠ
·댓글
베르세륵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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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9 10:31:19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021661
위 기사 참고하시구요. 청문감사실 제도 하에 청문감사관이 있습니다. 이 분들이 경찰 내 부조리 같은 걸 찾아서 처리하는 일 같은 걸 하는데요. 경찰서 단위로 있기 때문에 그 이상 경찰 기관 가셔서 신고하셔야 하고 진행상황 지켜보고 아니다 싶으면 상부기관에 신고하셔야 할 겁니다. 가장 위로는 청와대 신문고가 있는데 사안에 따라서 청와대가 직접 움직일 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으니 일단은 청문감사실에 민원 넣고 진행상황 지켜 보시는 게 먼저일듯 하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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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9 11:50:12
신경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범인을 잡았다고 하네요
원래 전라도 차량이라는데 서울에 왔는지 확인한다던데
통화해봤는데 시인했다네요 다행입니다
밟히고 바로 반응안해서 그냥 갔다네요
그래도 저는 바로 가서 음주였는지 알고 싶었거든요
첨에도 주차할려다 칠뻔해서 저의가 한번 피했었거든요 ㅠㅠ
내일 7시에 경찰서로 오라네요 다행입니다
기분이 나빠서 민원 넣고 싶은데
괜히 민원 넣으면 저의한테 불이익이 가진 않을까 걱정이네요 ㅠㅠ
·댓글
베르세륵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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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9 12:35:16
일단 민원 자체는 꼭 넣으셔야 해요.
실제 재즈님 과 여친분께서 경찰에게 피해를 본 거니까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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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9 13:37:36
넵~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
차니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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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9 10:47:19
이러니 견찰이라고 하지
권력있거나 돈많은 사람들 앞에서는 설설 기면서 힘없은 소시민한테는 막 대하는
우리가 저런 사람들을 믿고 있어야 한다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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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9 11:51:06
힘없는 저로서는 어제 너무 화났습니다
힘없으면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게 ... ㅠㅠ
·댓글
에이스중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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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9 11:17:52
하..이런일도 있군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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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9 11:51:48
항상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나마 차번호 적어놓은게 맞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ㅠㅠ
·댓글
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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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9 12:51:18
진짜 제대로된 민중의 지팡이는 많지 않습니다.
많이 다치치 않으셨길 바랍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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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9 13:38:27
인대가 일단 늘어났다는데...
지금 회사라서 아침에 잠깐 갔다왔는데
조퇴하라니깐 안하네요 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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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9 13:01:48
경찰분들 워낙 별일 다 격어보신건 이해하지만 좀 불친절한건 사실입니다.
워낙 취객들을 많이 상대하다보니 술을 마신채로 가면 불리합니다..ㅠ_ㅠ
무슨 소리를 해도 무조건 의심하시는게 직업인 냥반들이라서~
우선 처벌도 중요하지만 병원부터 데리고 가보셔요.. 은근 별거 아닌거 같아도
그런식으로 다치면 오래갑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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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9 13:42:10
경찰분들 고생 많으신건 충분히 이해합니다^^
근데 어제는 정말 너무 기분이 나빴네요 ㅠㅠ
전에 제가 부천에 무한리필 간장게장 먹고 올때
앞에차가 계속 차선을 왔다갔다 옆에 차를 박으려하고
음주같아서 뒤에가는데 불안해서 신고했습니다
그때는 차량 조회하고 바로 출발한다고 했는데
이번에는 완전 다르네요 ㅠㅠ 서운합니다
여친은 크게 이상은 없을것 같은데
ct도 찍어봐야 자세한걸 알겠네요...
그나마 다행입니다 어제도 경찰소에 있어서 늦어서 병원 못갔지만
일단 경찰소부터 저랑 갔던건데 범인이 시인해서 다행입니다
뼈에는 이상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댓글
공대기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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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9 13:14:38
경찰분들께 이런 말드리는건 좀 그렇지만,,,
해당 경찰관은 좀 그렇네요
제3자인 제가 이 글을 읽고 기분이 상할 정도면 좀 심하긴 하네요
충분한 이야기를 듣고 해결 방안을 마련해야 할 중재자가 저렇게 나온다니
여자친구분은 괜찮으신지... 앞으로 이런일이 더 안생겼으면 좋겠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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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9 13:44:39
네 저도 경찰관님들 고생하고 최대한 친절하게 하시려는거 아는데
어제 해당 경찰관분은 정말 너무 하더라고요
저한테 화를 내는데 정말 경찰이라서
뭐라할수도 없고 답답한 심정이였네요 ㅠㅠ
·댓글
네오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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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9 16:41:23
밟힌 다리는 좀 어떠신지.. 맘이 편하지 않으시겠어요.
통상 경찰이라는 이미지가 무한신뢰를 주어야 하는데 현실에서는
사람이 하는지라 그렇지 않은 경우를 몇번 봤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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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9 17:05:54
어제만해도 우리가 사기꾼인줄 알았는데
여친이 오늘 전화하니깐
발 밟은 사람이 인정하니 태도가 변했다네요 ㅠㅠ
친절해졌다네요 ....
다리는 크게 안다쳐서 다행인데 좀더 상태를 두고봐야겠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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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9 16:52:32
전 사기신고하러갔더니 어떻게 애도아닌데 사기당하냐고
잡지도 못할거 귀찮게 될건데 그냥 가세요.
이러더군요. 소액 돈 20만원갖고 뭘 그러냐면서 자기들 얼마나 바쁜데 이따위로 말하길래
여기 책임자 누구죠? 나와보세요.
이랬더니 윗대가리놈인지 아닌지 나왔다.
어쩔래? 이러더라구요. ㅋ
그래서 당신네들 이래도 됩니까?
했더니 우리가 그렇게 한가한사람으로 보입니까?
이러길래 저도 한가해서 온거 아닙니다.
이랬더니 아 조용히 그냥 사기당하고 말면 되지 여럿사람 귀찮게 하시네. 하길래 ..
아 그래 당신네들이 경찰이냐 그냥 간다.
하고 나왔어요.
그리고 구청장을 개인적으로 아는 사이라
바로 연락드렸더니 노발 대발 하시더군요.
알아서 처리하겠다고.
근데 어찌 되었는지는 모릅니다.
경찰들 진짜 스트레스로 무지 예민해져 있는것같더군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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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9 18:15:00
바쁜건 알겠지만 너무 하네요 ㅠㅠ
이거 진짜인가요? 브랜든님 농담을 잘해서요 ㅋㅋㅋ
·댓글
00ju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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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9 17:03:52
이번에 노트북하나 사기당했는데요 고소장까지 써놓고 갈려고 하는데.
돌겠네요.. 판매자가 불량을 말을 안해줘서 환불해달라고하는데 안해줍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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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9 18:15:37
직거래면 힘드실텐데요 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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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9 18:45:39
경찰이 반말하거나 성의없이 대하면 핸드폰꺼내서 바로 녹음하고 경찰청에 민원제기한다하세요~
그러면 급친절해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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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9 21:45:26
어제 녹취할껄 그랬네요 ㅠㅠ
그 경찰 솔직히 말해서 완전 재수없었네요
우리 사기꾼 취급했습니다
운전자가 인정안했으면 아마도 지금까지
보험사기꾼으로 생각했을겁니다
여친 혼자 불러서 요즘 보험 사기단 많아서
그렇다고 얘기했다는데 상당히 불쾌했습니다
·댓글
쭈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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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9 20:56:32
결국은 $! 아닌가여?그리고 여친도 첨에 밟히거나 사고났을때 바로 아프다고 하던가 운전자를 잡아서 처리를 하셔야하는게 우선아닌가여?
·댓글
베르세륵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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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1 00:06:15
뭐지 이 어글러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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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2 09:02:22
범인은 인정했고 잘해결되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짜증도 나지만
이사람 저사람들에게 치이다 보니 기분나쁜건 사실이지만
고생하는 모습과 어찌되었건 신경써서 운전자도 찾아냈으니
경찰아저씨보단 제가 나이가 더있어 보이는데
나이 더먹은 내가 이해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어제도 경찰소 다시갔을때 여친만 조사 다시하고 나는 들어가지도 못하게해서
엄청 화났지만 다른쪽 입장에서도 생각해보면 뭔가 이유가 있을꺼라 생각이 드네요...
하여간 대면하러 갔지만 싸움날까봐서 보냈다고 하네요
전라도에서 올라온차고 아빠차 아들이 운전했다네요
가족들이 조사받으러 전라도에서 서울까지 올라온거 생각하면 좀 맘이 안좋네요
근데 그본인운 정작 사과는 전화로 했는데 변명만 늘여놓았답니다 억울하다고
그심정도 충분히 이해는 가지만 검찰쪽까지 넘어간다니 나이도 어린데 좀 안타깝긴 하네요...
베르세륵님 신경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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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9 21:33:12
운전자가 도망갔는데 뭘잡아요
바로 경찰에 신고했고 어제부터
발 욱신거리고 아프다고 진술했는데요?
그것도 의심해서 안아푸다고 했다네요 믿지도 않아서
중요한건 운전자가 인정하고 뼈가 어긋났습니다 그게 증거 아닐까요?
결국은 돈때문이라뇨? 상당히 기분 나쁘네요
그깟 돈 몇푼받자고 신고한거 아니고
음주운전같아서 신고한겁니다
그런 합의금따위 안받아도 먹고 살만합니다
그리고 여친은 그냥 넘길려다 쩔뚝거려서 왜그러냐니
차가 밟았다고해서 제가 그쪽 주차하길래
내릴줄알고 기달리는데 차가 도망간거죠
여친은 당연히 억울하니 치료비는 받아야죠
일단 경찰서 조사부터 받으러 갔습니다
차가 그냥 가버렸기때문에 신고부터한거고
둘다 출근해야하기에 병원은 출근했다가 병원 간겁니다
병원을 안갈려고 하다가 아파서 갔다고 합니다
경찰소 간건 돈이아니라 사과도 안하고
도망간 운전자가 괴심해서 신고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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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여긴 변하지 않고 예전 그대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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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제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은퇴를 추천합니다. 오지 마시길...
무슨 바퀴도 아니고.
니미 게시판 좀 더렵히지 마라.
고마해라..마이 올리따 아이가?
참......얼마나 받는지.
일요일은 쉬세요. 너무 무리 마시길... 좋은 ...
못 말린다. 좀 쉬기를 바랍니다.
아주...ㅈㄹ을 해라.
존나 후회되네.
승급 축하드립니다. 계속 좋은 일만 있으시길...
3일 만에 다시 오는 걸 보니, 대단히 끈질긴 ...
대단하십니다.ㅎㅎ
진급축하드립니다! ㅊㅊ~
진급 축하드려요
진급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진급 축하드립니다.
징하다...징해
징하다...징해
제목은 바꾸는데, 내용은 바뀌지 않은 듯...
진짜....진짜..
일선이 마눌이 싫어합니다.
납땜만 할줄 알면 누구나 할수있는 다이 입니...
항상 출석을 하듯이 합니다. 이것도 직업인가...
능력자이십니다. 솜씨에 부러움을 느낍니다.
매일 옵니다. 이제 더 오지 마시길 바랍니다....
어이구 또 오셨세요?
꾸준합니다. 이것도 힘들텐데...
이거 참 할 말이 없습니다. 계속 올리는군요....
열심히 합니다. 아름답지는 않습니다.
이딴 글에다 추천?
여기서 이러는 이유를 모르겠네.
감사합니다 ^^
지금 6만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 물가 ...
하드문제는 아닌 것도 본체 문제 같은데 서울...
원수님 축하드립니다
신고는 국룰이지.
또 왔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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