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인터넷을 표시를 위한 프로그램 (브라우저)가 다양합니다.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마이크로 소프트 회사의 인터넷 익스플러러
조금 더 빠르고 번역기능이 좋은 구글 회사의 크롬
맥북이나 아이폰에서 사용하는 애플 회사의 사파리
리룩스나 위에서 없는 기능 설정하여 사용이 가능한 모질라(아파치) 회사의 파이어폭스 등등
인터넷 검색도 하고 영상도 보고 자료도 다운로드 받습니다.
큰 사이즈의 파일들은 서버에 저장해두고 다운받는 형식이 아니
일명 어둠의 경로라 불리우는 P2P 프로그램 (토랜토) 등을 이용하여 자료를 전송 받을 수 있습니다만,
최근 루머인지? 사실인지? 모르겠지만,
프로그램 파일 이든, 동영상 파일 이든, 게임 이미지 이든
파일을 2진수로 열어보면 주민등록번호와 같은 고유 값이 있기 때문에
인터넷 공유기 또는 인터넷 공급 업체 (K-, S-, L- 등 일명 ASP 업체)에서
누가 언제 어떤 파일을 내려받고 P2P로 파일이 보내졌는지 알게 됩니다.
2015년에는 TV 방송 영상(VOD)나 기타 파일들에 대하여 검찰 고발 사건이 뉴스 기사에 검색 되지 않습니다만,
야구동영상 중 미성년자 출연 자료를 올리거나 다운받으면 법적으로
문제가 되기 때문에 특별히 단속을 하고 있는 것으로 검색이 됩니다.
또한 막혀있는 사이트를 우회하기 위해서
해외 인터넷 회선(IP Address)으로 접속하여 사용하는 프록시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사용하거나
인터넷 브라우저 기능을 추가하는 에드온(액티브 액스와 같은) 설치하여 이용하는 방법 등이
수 많은 블러그에 검색이 됩니다.
그러나, 자료 송수신 형식에 P2P(토랜토) 방식에는 피해갈 수 없으므로
폐쇠망 인터넷에 서버에 올려둔 자료를 암호화 해서 다운로드 받는 방법이 그나마
유일한 우회라고들 하는데요.
위와 같은 우회 방법으로
여러가지 브라우저를 소개한 분들이 있어 1주일간 직접 체험해 보기로 마음 먹고
사용해 보았습니다.
그 1편으로
그림과 같이 토치 브라우저 입니다.
검색창에 [ 토치 브라우저 ] 입력하면 소개와 인터넷 브라우저를 다운 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우선 홈페이지 소개는 영문으로 되어 있긴한데,
간단하게 다운로드에 최적화 되어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막혀있는 사이트를 자동으로 우회가 되는 프록시 서버도 내장이 되어있어
별도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가 없으며
유투브나 다를 영상들도 직접 다운로드가 가능 합니다.
내용이 길어져서 소개 정도만 마치고 일주일 사용 후기는
내일로 미루어야 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