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23 오전 8:58:11 Hit. 903
문가에 서계신 여자분들 혹은 어르신들...좀 내렸다 탔으면 좋겠는데
끝까지 버티고 계신분들...참 답답합니다.
서로 기분 안좋고 시간도 더 소모되고..덕분에 오늘도 싸움구경했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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