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23 오전 10:08:29 Hit. 775
간만에 연차를 내고 집에서 뒹굴거리고 있네요.
곧 청소니 뭐니 움직여야 하지만.. ㅠ
지금은 환기하느라 온 집안에 문을 다 열어놓고
추워서 전 방에서 컴중입니다.
아침에 집사람 출근, 애기는 어린이집에 보내고
집에서 청소등을 하고
다시 애 데리러 가야 한다능.. ㅠ
잠깐동안의 이 자유를 만끽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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