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20 오후 4:39:49 Hit. 1075
한달 남짓 되었네요.
아들놈 위 개조해본다고 가입해서.
열심히 출석하고, 댓글달고, 안돼는 글쓰고..
상병달고,, 강좌 보고..
하드로더 설치하고..
애덜이 참 좋아라 하고..
결국 전 여기에 매일 출근하는 형국이 되었네요.
항상 파판에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개조땜에 왔지만 그에 못지않은 걸 많이 배웠습니다.
앞으로는 좀 천천히 가려구요...
어떤 분들은 크래커잭님 강좌 보려구 하사까지 가신다는데...
열심히 하시구요..
전 이쯤에서 천천히 갈께요...
다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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