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20 오후 4:48:52 Hit. 969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02&newsid=20101220144414254&p=newsis "수사초기 제보자가 찾아와 서울시장 이야기를 거론하여 협조하지 않으면 불리할 수 있다고 겁박했다."
"
서울시장 후보에 대해서 허위진술하라고 겁박을 했다라...
누가 겁박을 했는지는 몰라도 쥐새끼같은 놈이겠군요...
한명숙이 이렇게 말했죠.. "인생 그렇게 살지 않았습니다. "
정치계에서 정말 보기드문 청렴결백한 분인게 슬슬 ㅡ인증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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