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19 오후 8:52:57 Hit. 1201
배가 출출해서 집앞에서 조금 먼
도보로 15분 정도 거리에 있는 떡복이 튀김집에 가서
떡복이와 튀김을 포장해서 왓는데 ^^
아이고 넘치도록 담아 주셨네요 !!들고 오는데 몬가 묵직할정도로요^^
역시 단골이라는게 좋긴 좋은듯 합니다.
담배하나를 사도 웃으면서 "수고하세요""많이 파세요!"
이런말을 하는 손님들은 역시 기억을 해 주시는 듯 하네요 !!오홍
떡복이 냠냠 하면서 글 적어 보네요 ^^
회원님들도 추운데 우동이나 맛난 간식거리들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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