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19 오후 1:02:42 Hit. 1211
어제 잠자기전에 앨런웨이크좀 했는데.
꿈에 ... 내가 주인공이 되었고..
연쇄 살인범 잡는 꿈 꾸었음..
막다른. 아파트사이로 살인범을 몰아 넣었고,
옥상까지 모는데 성공..
올라가는 계단이 드문 드문 끊겨져 있어서. 타잔같은 밧줄로 건너야 했고.
막판 옥상에서... 혈투를 벌이고..잡음...
그렇게 엔딩을 보고. 꿈에서 깨어남...ㄷㄷㄷ
교훈..
잠자기전에 게임은 적당히...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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