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18 오전 1:53:14 Hit. 780
우후후 간만에 금요일.. 아니죠.. 토요일 새벽시간에 깨어 있습니다.
직장 생활에 찌듬으로 늘 새벽시간에 눈이 떠있기란 힘들었었는데,
오늘은 눈 부릅뜨고 그렁그렁 거리고 있습니다.
헛..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접속자가 282명이군요.. 이 야행성스러운 분들 같으니~ㅋ
주말엔 날씨가 조금 풀릴듯 합니다. 뭐 구라청에서 하는 말이라 큰 신뢰는 못하지만요.~
고롬 주말의 시작인 이 새벽~!! 유쾌하게 보내버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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