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18 오전 10:14:02 Hit. 678
아침에 10시쯤 눈을 떠서..
혼자 사는 집이라.. 뭐...
그냥 맘이 쓸쓸하네요.
파판에 들어와 글좀 보고 ^^
오늘 뭐할까 고민중입니다.
오랫만에 노래 크게 들으니 좀 더 좋아지네요 ^^
이래서 빨리 여친을 만들어야지..
하지만 제가 단수해서인지 할일이 많다보니.. 여친만들기가 쉽지않다는 ^^
뭐 언젠가 생기겠지 기다려도 ..요즘은 노력하지 않으면 안생기니 ㅋㅋ
어떻든 글쓰니 맘이 좀 안정이 되네요
다들 주말 잘 보내세요.... 솔로만세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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