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18 오전 12:25:56 Hit. 1059
저도 이제 장가 가나봅니다...
드디어 오늘 상견례를 하네요
점심에 할껀데.. 은근 떨리고 그러네요
피부관리도 잘 해야한데서..-.-+
평소 한번도 안하던 마스크팩을 차고 있습니다
(참 민망하군요)
장가 가기 한번 힘들다고
뼈저리게 느끼고 있지만..
아무튼 이제 잘껀데
오늘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좋은 일들만 있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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