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17 오후 5:18:40 Hit. 895
올해도 자선냄비가 등장했더군요..
그런데 이거..거리같은 뚫린 공간도 아니고 전철역 계단 바로앞..같은곳에서 종을울려대니.
귀가 따갑네요..좋은일인건 알지만 너무 시끄럽습니다. 저는 피곤하면 이명이 생기는데
요몇일 이명때문에 머리가 지끈거리는데 자선냄비까지 종쳐대니 아주 환장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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