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17 오전 12:00:04 Hit. 693
그동안 댓글만 달고 글도 못 남겻는데 오랫만에 여유가 생겨서 글 남깁니다
나름 건강에는 자신잇다고 생각햇는데 너무 추운곳에서 일하다보니 저체온증으로 고생해서 저녁에 아무것도 못하고 며칠 푹 쉬엇더니 겨우 체력이 회복되엇네요 그래도 파판은 해야지 하면서 간간히 댓글 남기고 햇는데 다 못달고 조금만 달아서 아직도 점수가 많이 오르지 못햇네요 ㅠㅠ
계속 햇으면 하사 근처까지 갓을텐데 아쉽네요 그래도 아직 시간이 많이 남엇으니 올해안에 가능할 듯 싶네요
처음에 위 하드로더 보려고 들어왓는데 4.3k는 아직도 소식이 없고 이렇게 한해를 마무리해야할 것 같군요
12시 넘으면 다시 출첵하고 댓글달어야겟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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