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16 오전 9:22:37 Hit. 739
우와 프로젝트가 바빠져서리 이래저래 정신없이 시간이 흘러가네요
어제도 퇴근시간이 됐을때야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구나 했다는.....
다양히 옛날처럼 야근하고 밤새고 하는건 아니어서 일하는 시간에는 빡세게 하고 딱 이외의 시간에는 푹 쉴수있는
지금의 환경이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
물론 지금 회사도 들어온지 몇개월 안되서 그럴수도 있지만
그래도 이런 모드로 끝까지 갈려고 노력해 볼렵니다...
그럼 오늘 보내고 내일은 금요일입니다.
여러분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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