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15 오후 1:29:48 Hit. 687
전 이제야 먹으러 간답니다.
밤새 이불과 사투를 벌였더니 감기가 왔나...
몸도 으실으실 춥고 따뜻한 국한그릇 생각나서 국밥집이나...
아웅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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