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14 오후 6:13:46 Hit. 1122
금방 밥먹으면서.. 삼단고음이란거.. 들었는데.. 허허 엄청나네요. 예전 소찬휘 저리가라 수준인데요?
솔직히 요새 노래 그닥 들을만한거 없다고 생각했는데.. 간만에 멜론 한번 들어가봐야겠네요. 춤 다 추면서 저 정도로 고음 뽑아내다니.. 놀라워랏 ㅋ_ㅋ
밤엔 많이 춥다니 다들 일찍 귀가하셔요. 저는 집에서 김치찌게에 소주한잔하고있네용 ㅎ1ㅎ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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