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14 오후 1:30:12 Hit. 955
게임만 잔뜩 사놓고, 받아놓고 전혀 게임을 못하고 있네요.
정말 직장 생활이 바쁘긴 합니다 ㅠ
벌써 12월...ㄷㄷ 시간도 잘 가는군요.
이러다가 결혼하고, 애 낳고 살다보면
자기 인생이 사라지고, 그렇게 늙어가는 건지...
별에 별 생각이 다 드는군요.
ㅇ ㅏ... 삶이 팍팍하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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