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13 오후 10:32:56 Hit. 854
크읏.
오늘 일 끝마치고 옆집 형님들이랑 밥이나 먹을까 했는데
요즘 마눌님께 소홀이 해줘서
일찍 왔습니다.
마눌님께서 아셨는지
오늘 순대국 먹자고 하네요.
뭐. 맛이야 그렇다 쳐도
역시 밥은 같이 먹는게 제일 맛있는거 같습니다.
그냥 사설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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