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12 오후 11:10:49 Hit. 1081
아까 오전에 구하던걸 구하지 못하고 오전시간을 휑하게 보내 우울해서 바람이나 쐬러 나가다가..
마침 마실가던 이모와 동생을 만나 함께 제대로 바람쐬고 왔네요.
근데 갑작스럽게 출발하게 된거라 제대로 준비를 못하기는 했지만
맛있는 저녁먹고 수다도 떨고 커피도 마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해결되리라 생각하고...
간만에 많이 걸었더니 피곤해요 ㅠㅠ
오늘은 쉽게 잠들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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