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13 오전 6:53:28 Hit. 1416
아기가 이제 5개월 지나갔습니다
처음에는 세상을 얻은거 같아 너무 좋았는데...
시간이 지나니.. 잠을 제대로 못자서 죽을 맞이내요..
친구의 말로는 100일이 지나면 기적을 맛볼거라했는데..
왜 저한테는 기적이 안일어 나는지...
더 웃긴건 피곤하니까 살이 빠질꺼 같은데 살은 죽어도 안빠진다는거..
육덕진 나의 몸뚱이를 보며 짜증이 싸여 가내요..ㅡㅡ
어제의 한파로 다들 감기들은 안걸리셨는지 모르겠내요..
내일 모래는 서울권이 영하 9도로 추워지고 눈도 올수있다고 하니 다들 조심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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