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12 오전 10:05:06 Hit. 1942
어제 시내에 나갔다가 시간 때울 일이 생겨 이마트 갔었는데요
이마트 피자가게 앞에 "주문마감은 9시반이지만, 390판을 모두 채워 조기마감되었습니다"란
안내문이 서 있는 거 보고,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사가네 했습니다.
그 때가 오후 2시반이었거든요.
계산하는 사람들마다 피자 2판씩 계산하고 있고,
자영업 하시는 분들 타격이 생각보다 클 수 있겠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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