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11 오후 9:37:29 Hit. 1581
과연... 극악의 난이도 더군요....
노멀로 하면서 패드를 몇번이나 집어 던졌는지 (이불에) 모르겠습니다...
액션은 너무 좋았는데, 시점문제 랑 간간히 나오는 퍼즐 같은 요소 떄문에 좀 짜증이 났네요....
그래도 하는 내내 '맞으면 죽는다' 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긴장감은 정말 최고 였습니다 ㅎㅎㅎ
이제 닌자가이덴 2 를 도전해 봐야겠어요 ㅎㅎㅎ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