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10 오후 8:05:49 Hit. 1346
최근 받은 일이 완전 낯설지만. 그래도 해볼수 있을거 같았는데.
지금 5주가 지낫는데.
아직 결과가 미흡하네요..
위에 눈치 보이는것보다.
스스로에 대한.원망.
제 자신에 대한 .나는 왜 이것밖에 못할까. 라는 자책감이 큰듯..
신나는 금욜이지만.
그리 신나지 않네요...ㅡㅜ
아직 마감이 6주 밖에 안남았지만.
마지막엔 하하하 . 저 해냈어요~~ 라고 글을 썼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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