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10 오전 11:22:48 Hit. 1013
금요일.. 여러분들 좋은 계획 세우셨나요?
일단 저부터 말씀드리면.
오늘은 선배형과 술한잔...
내일은 장사하고, 저녁에 거래처 돌집 가보고...
일요일은 작은아버님 환갑에 가봐야되고...
스케쥴이 꽉 찼네요.
잘하면 파판에 못들어올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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