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10 오후 12:51:15 Hit. 1506
전자제품에 대해 얼리아답터의 성격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 그 욕심의 끝이 어디일 지 모르겠네여 ...
1) 거실 TV에 연결하기 위해 Sony 홈피씨와 26인지 LCD 모니터
2) 데스크탑 대용으로 17인치 LG 노트북
3) 출장용 등 들고다닐려고 11인치 ? 소니 서브 노트북
4) 게임을 줄기기 위해 Xbox360, 키넥트, USB HDD 2개
5) 홈시어터를 즐기기 위해 소니 무선 홈시어터
6) 아이폰, 갤럭시탭, 아이패드 지름신의 끝은 어디일까여 ?
여기에 새로운 자동차 HG ㅎㅎ 파산으로 가는 지름길일까여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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