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09 오후 4:44:35 Hit. 3211
친구한테 어렵게 구한 3.41로 탈옥을 하고자
힘겹게 물건을 구매했었죠.
그러나 뜻하지 않은 문제로 hdmi단자가 고장이나서 a/s를 보냈더니
친절하게도 소코a/s센터에서는 3.50으로 업해주셔서;; 탈옥을 포기를 하고있었죠.
미리준비해 놓은 usb킷과 500G노트북하드를 어느새 필요없는 물건이되었고
이것들을 팔까말까 고민도 했었네요 또한 중고장터를 매일매일 기웃거리며
3.41버젼을 또한번 노렸었지만 끝없이 올라가는 3.41의 프리미엄값에 거의 포기를 하곤 했지만
언젠가는 뚫리겠지하는... 신념하에 참고참고 또 참고있었네요.
그러던 어제 드디어 다그를 성공하셨다는 게시글이 올라오자 가슴속에서 기쁨의 눈물이 흐르더군여 ㅠ.ㅠ
그리고 열심이 정독끝에 다그성공했네요.
파판여러분 감사합니다. 꾸벅(__)
p.s : 언젠간 꿈은 이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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