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09 오후 6:11:08 Hit. 1573
팀 동료들과 연포탕 (낚지탕)을 먹으러 가기로 했네요.
인사철이라 여기저기 곳곳에서 불협화음이 생기고, 우리 팀장이 누가 올까 한참을 고심했는데,
이동되지 않고 작년그대로네요.
여러 팀원들은 내심 바뀌기만 바라고 있었는데......
내년한해도 지금 팀장과 함께할 생각을 하니....
동료들과 소주한잔 기울이며, 쓸쓸한 마음을 달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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