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08 오후 7:47:58 Hit. 1325
어젠 축구모임 송년회에서 좀 달렸더니 오늘 넘 피곤했네요,
눈꺼풀이 저절로 내려안네요...
어젠 파판에 들어올려구 했는데. 도저히 컴을 못 켜겠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퇴근하고서 이렇게 들어오네요...
얼릉 댓글 다 달고 자야겠네요.....
힘든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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