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08 오후 10:35:37 Hit. 1303
야근은 나의 친구~
이제서야 겨우 집으로..
눈도 오고.
집엔 반겨주는이 없고.
이렇게 올 한해도 가는군요...ㄷㄷㄷ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