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08 오후 2:50:53 Hit. 1296
아침을 늦게 먹어서 그런가
점심 시간에는 별 생각이 없다가 점심 시간이 훌쩍 지나니 배가 고프네요.
어제 저녁에 폭식을 했으니 얌전히 집밥 먹어야겠어요.
이러나 저러나 집밥이 최고인듯!ㅋㅋ
그리고 이곳 경북은 아직도 눈 올 생각을 안하네요.
해가 쨍쨍하고 하늘도 맑아지는게 일기예보가 여기는 빗나가나 봅니다.
첫눈이 보고 싶었는데 ㅠ.ㅠ
서울, 경기 쪽으로는 눈이 많이 왔다니 좀 부럽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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