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07 오후 11:05:37 Hit. 1617
여동생이 늦게 퇴근한대서.. 마중다녀왔습니다.
별 생각없이 패딩조끼 하나 걸치고 나갔는데.. 뼈까지 시립군요. 우왕 간만에 찬바람 씽씽~
낼은 위쪽은 눈오고 아래쪽은 비온다는데.. 다들 옷차림 따뜻하게 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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