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08 오전 1:50:06 Hit. 1337
집사람과 애가 일찍 자는 바람에
잠깐 게임을 즐겼네요. 남자의 로망 북두신권을.. ^^
벌써 새벽 2시가 다 되어간다는.. ㅠ
그만 자러 가야겠습니다. 모두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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