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06 오후 6:11:39 Hit. 1382
교통사고 나서 차 맞겼네요.
제차은 도로 옆에 주차되어 있었는데. 승합차가 난데없이 제차 옆구리를
사정없이 갈겼네요. 저 차는 주차되어 있었는데 말이죠.
결국 보험 처리해서 공업사에 보냈더니
거기서 저한테도 과실이 잡힐수 있다네요.
뭐 이런 경우가 다 있나요?
주차장표시가 있는곳에만 된다네요. 나 이런..
세상에 주자장 말고 갓길이나 도로 옆에 차를 얼마나 많이 대는데...
여기분들 가급적이면 주차하실때 주차장표시 있는곳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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