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06 오후 7:55:11 Hit. 1068
역시 집이 최고네요.
가게에선 찝찝하고... 춥고..
퇴근해서 들어오니 와이프와 애덜이 반기네요.
저녁도 같이 먹고...
좋습니다.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