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06 오후 8:42:48 Hit. 1327
어느새 "모윌" 이라는 아이디를 기억하시는 분이 있네요.
물론 파판에 들어온 이유는 여러분하고 비슷비슷할 겁니다.
하지만 여기의 규정상 출첵해야지. 글쓰지. 댓글달지...
지난 3주동안 거의 습관적으로 들어와서 활동하게 되었네요.
어쩔땐 정말 말도 안되는 글도 쓰고 그랬는데...그래도 그 글에 댓글은
거의 좋은 내용이었지요.
그러다보니 댓글보면 포인트쌓는게 빠르다는 분도 있으시더라구요.
물론 저도 저보다 빠른분 봤습니다.
그냥 전 출첵잘하고 쓰잘때기 없는 글 쓰고, 복사안하고 쭉 다 읽고
댓글도 달구요...
이런걸 알아주시는 분이 계시더라구요.
힘이 많이 됩니다.
저도 열심히 하시는 분들 계시면 응원할께요.
우리 모두 화이팅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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