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을 애가 보는지 엄마가 보는지 모르겠네요. - 파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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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을 애가 보는지 엄마가 보는지 모르겠네요.

모윌

2010-12-06 오후 8:53:06 Hit. 1031

Lv.6 / 병장 . 모윌 (mowill)

( 220 / 500 ) 44%

포 인 트 : 1720 P
가 입 일 : 2010-11-16 오후 10:13:24
최종접속일 : 2011-06-13 오후 1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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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필

추천 2010-12-06 21:15:16

돈모아서 필란드로 떠나세요~~

·댓글

모윌

추천 2010-12-06 22:17:48

그건 돈을 모은 후에 가능할것 같습니다만..
시간이 많이 걸릴것 같아요.

·댓글

붉은점

추천 2010-12-06 22:23:57

틀린문제 아빠한테 설명 듣는다고 오면 잘 설명하다가도,,
자꾸 화내면서 가르키게 되네요^^;;;; 그러지 말아야지하면서도.. 만약 오면 웃으면서 가르쳐주세요^^

·댓글

닷컴

추천 2010-12-06 22:46:43

아무래도..요새는 정말 교육이 힘들죠
고생하시네요~

·댓글

희붐

추천 2010-12-06 23:09:47

아구 정말 힘들어지는거 같아요

·댓글

화이트헤드

추천 2010-12-06 23:20:57

세상이 많이 바뀌었죠~~~

·댓글

콩나물밥

추천 2010-12-07 00:28:54

아무래도 자녀와 좋은관계 유지하고 싶으시다면...
공부방에 보내시는게 낳을듯 합니다...^^

·댓글

리쌍님

추천 2010-12-07 00:46:18

우리나라 교육은 참 문제잇죠

·댓글

촬뤼

추천 2010-12-07 00:57:47

좀 죄송스런 말일지 모르지만 저는 공부에 재능없으면 빨리 다른거 알아보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제 자식도 그렇게 키울거구요. 근데 핀란드 가는건 문제가 안되는데 시민권 따려면 죽어나죠 ㅋ 제가 알기로 거주권만 따는데도 조건이 한곳에서 세달간 살고난후 이웃들의 동의가 있어야하는걸로 압니다. 좀 악랄한 이웃 만나면 매일 같이 찾아와서 이것저것 빌려간다는군요

·댓글

로버트박

추천 2010-12-07 01:35:12

아이들 교육하기 힘들지요
공부보다는 올바른 인성부터 가르치는게 우선인것 같아요
요즘애들 정말 너무 버릇없어 ㅠ

·댓글

sansa

추천 2010-12-07 08:15:03

후우 아직 미혼이지만 주변분들 애교육땜에 한숨쉬실때마다 저도 벌써부터 두렵네요

·댓글

야마미카

추천 2010-12-07 08:54:46

저는 중학교1학년때 수학문제를 아버지가 풀지 못하는것을 보고 그 이후로는 혼자 공부했답니다. 아이들에게도 부모님이 한계가 있다는 점을 인식시켜야 이녀석들이 알아서 공부를 하게 된다능

·댓글

에테리얼

추천 2010-12-07 09:24:26

저도 이담에 그럴듯..ㅋㅋ 신경 안쓸래야 안쓸수없죠 ㅎ

·댓글

MissJ

추천 2010-12-07 09:35:36

요즘은 엄마가 가정교사 노릇까지 하느라 힘들죠.

·댓글

맘문

추천 2010-12-07 09:38:30

ㅋㅋㅋ 저도 머지 않았는지 피부로 느껴지네요

·댓글

smnery

추천 2010-12-07 14:08:45

어머니가 지혜롭고 긍정적이 사고를 심어준다면 대박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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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그린오락실 한번 가보고 싶은 분 손 ~~~!!!!!!!! 15	루프리제	2010.12.06	1444
일반 시험을 애가 보는지 엄마가 보는지 모르겠네요. 16	모윌	2010.12.06	1032
일반 어느새 "모윌" 이라는 아이디를 기억하시는 분이 있네요. 15	모윌	2010.12.06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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