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06 오후 12:43:28 Hit. 3669
꿈에서...어여쁜 여친이랑 설레는 마음으로 모텔에 갔읍니다.난생 처음 보는 신기하고 .이쁜 테마? 모텔 그런곳이였습니다.서로 숙쓰러운지, 그냥 티부이도 만지작. 전등도 만지작..어색한 시간이 흐른뒤...눈동자가. 땡글 떙글하고.무척 어여쁜 여친은. 잠시 뭐 좀 필요한게 있다며 잠시 나갔다 오겠다 했습니다..어. 그래 나갔다 와....~~그런데 한참을 지나서도 여친이 안돌아옵니다..1시간째..이상한 기분이 드는 찰나에.. 꿈에서 깻습니다.어머니가 밥 먹으랍니다.꿈에서도 여친이 안생기는군요...어제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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