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06 오전 9:52:34 Hit. 1012
안녕하세요.
달콤 쌉싸름 했던 주말은 가버리고..(무심한 녀석..) 다시 한주의 시작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흐려서인지 뭔가 찌뿌둥하더군요. 후.. 사실 월요일이여서 더 그런거 같습니다.
아찔한건 오늘 오후를 시작으로 내일 아침은 몹시도 추워진다고 하더군요..
내일은... 격렬한 출근길이 될듯 합니다.
그럼.. 오늘 하루 유쾌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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