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05 오후 3:53:14 Hit. 1306
안녕하세요.
토요일은 아부지 집에서 나무를 빡씨게 날랐더니 새벽에 오래 버티지 못하고
그만 잠이 들어버려 이번에도 밤샘 게임은 못했습니다... 크흑..
후.. 이번주의 휴일도 이렇게 저물어 가는군요.. 늘 그렇듯이 아쉬움이 남습니다..
남은 휴일의 몇시간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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