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05 오후 5:26:57 Hit. 1039
일요일이라 한가하네요.
어제 친구식구들이 와서 밥먹고 술먹고 친구 데리고
당구 한겜 치고..
아까 3시정도에 점심먹고 헤어졌네요.
모처럼 친구식구들과 편안한 하루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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