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05 오전 10:29:10 Hit. 1038
일어나서... 게임좀 하려구... ps3 키구... 아침 거사를 보려구 하는데... 안방 문이 슬그머니 열리더라구요;;
아기가 깨서.. 걸어 나오고있었어요;; 저희 애기는 울면서 안일어나요;; 혼자 일어나서.. 걸어 나오죠;;;
기왕 킨김에... 리틀빅플레닛 켜주고;;; 지금은... 뽀로롱 동요 듣고계세요..ㅎㅎㅎ;;
아침부터... 어젝 먹다 남은 수육을 뜯으면서.. 하루를 시작하시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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