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04 오후 6:58:08 Hit. 1361
내려 갔더니... 봉고차 뒤에... 한살림...
응? 잘 알지도 못하는데.. 오다 가다 인사만 할뿐인데.. 응?
2시간만에 다 해주고 가는데 밥이나.... 음료수 한잔 안주더군요;;
흐엉.. 벨소리가 저주 스러웡.. 씻고 내렷갓는디 다시 씻고 오니 몸이
흐느적 흐느적 하네요... 거기다가 더 재수 없는건 아랫집 아주머니 @_@;
도와주진 않코 자기야~자기야 하면서 시켜 먹고 아놔 같이 들어주는디
전투력 상승 게이지 막 올라감 -ㅅ-
내 하루 일당이 얼만디 이런 썩을 것들~!
하여간 집에서 쉬려니 흠냐리 쩝~
내일은 ㅉ~ㅏ 파게리 먹는날~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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