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04 오후 10:09:23 Hit. 1537
회사 동생이 집 근처로 이사와 가서 같이 밥을 먹으며 술한잔 했네요.
많이는 안 먹었는데도 알딸딸?하네요...
그래도 컴 켜고 파판에 들어와 이렇게 글을 쓰느것 보면 .....
참 중독성이 있네요. 여기...ㅋㅋ
다들 즐거운 주말 보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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