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04 오후 2:42:03 Hit. 1189
벌써 3시가 다 되어 가네요.
애가 학교에서 놀고오는 바람에
어디 놀러가긴 어중간한 시간이라
애 둘 데리고 목욕탕이나
다녀와야겠네요.
오랜만에 묵은 때를 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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